월드컵 결승전 볼 '조블라니' 공개

입력 2010-04-2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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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디다스 코리아

오는 6월 개최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의 결승전에서 사용될 공식구 '조블라니'가 공개됐다.

지난 20일 아디다스(www.adidas.com)는 독일 헤르초게나우라흐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에서 사용될 '조블라니(JO'BULANI)'를 공식 발표했다.

영문 이름인 'JO'BULANI'는 이번 월드컵 결승전 개최 도시인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또는 Jo'burg)와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 자블라니(JABULANI, 남아프리카 공화국 11개의 공용어 중의 하나인 줄루어(isiZulu)의 '축하한다'는 의미)의 합성어이다.

'조블라니(JO'BULANI)'는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인 자블라니의 골드 컬러 버전으로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또는 Jo'burg)에서 열리는 결승전 오직 한 경기에서만 사용된다.

이 볼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특징으로, 월드컵 트로피와 '금의 도시'라고 불리는 요하네스버그를 상징하는 골드를 메인 컬러로 사용했다.

'조블라니'는 아디다스가 월드컵 결승전을 위해 제작한 두 번째 공으로 첫 번째 월드컵 결승전 매치볼은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에서 사용된 '팀가이스트 베를린(+Teamgeist™ Berlin)'이었다.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 매치볼인 '조블라니'는 지난 20일부터 전국 아디다스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16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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