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기상청에 FMC구축

입력 2010-04-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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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공공기관 대상 IPE 첫 사례

SK텔레콤은 22일 기상청에 FMC 기반 모바일 오피스 도입 1차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기상청과 FMC 기반 모바일 오피스 도입과 관련한 MOU를 맺고 국가기관에 적합한 보안성을 갖춘 솔루션 개발공급 및 상용화를 추진해왔다.

이번 기상청에 구축된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은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되는 FMC 기반 서비스로 정부의 인터넷전화 보안 가이드라인과 무선랜 보안 가이드라인을 동시에 준수한 최초의 상용화 사례다.

특히 기상청의 FMC 도입으로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도입을 검토 중인 타 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상청에 구축된 FMC기반 모바일 오피스 서비스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UC(Unified Communication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모바일 단말 제어(Device Management) 솔루션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사무실은 물론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협업이 가능하고 새로운 프로그램 탑재 및 업그레이드가 원격으로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이번 1차 구축에 이어 2차로 기상청 특화 업무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추가 개발 공급해 기상서비스 기술 선진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정만원 사장은 “기상청 FMC 구축은 국가 공공기관의 IPE 첫 사례”라며 “향후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공공기관 및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확대 발전시켜 생산성 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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