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환율 하락 영향 제한적"(5보)

입력 2010-04-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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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2일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대차 이원희 전무는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업설명회를 가진 자리에서 "원화가 강세기조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 연구기관들은 올해 환율 예상치로 평균 1110원대로 보고 있으며, 현대차는 연초에 평균 환율을 1100원대로 잡아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 전무는 "원화 강세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며 "원화 강세의 악영향은 공장 가동률 상승 등으로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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