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고인의 시신은 이날 헬기편으로 2함대 의무대로 옮겨 검안과정을 거친 뒤 임시 안치소에 안치됐다.
시신 검안은 유족과 군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박 하사의 시신은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이 22일 밤 함미가 인양된 지점 부근에서 연돌을 끌어올리기 위해 수중작업을 하던 중 연돌 안에서 전투복을 입은 채로 발견됐다.
고인의 시신은 이날 헬기편으로 2함대 의무대로 옮겨 검안과정을 거친 뒤 임시 안치소에 안치됐다.
시신 검안은 유족과 군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박 하사의 시신은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이 22일 밤 함미가 인양된 지점 부근에서 연돌을 끌어올리기 위해 수중작업을 하던 중 연돌 안에서 전투복을 입은 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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