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대우솔라, 이어지는 악재...41억 계약 해지

입력 2010-04-23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솔라가 연이어 터지는 악재에 몸살을 앓고 있다.

대우솔라는 23일 에스케이씨스템과 대우전기건설공사와 각각 23억2000만원, 17억8900만원의 LED관련 형광등과 조명등에 대한 납품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해지건은 상대방의 일방적인 해지 통보에 의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8년 매출액 대비 25.98% 규모다.

대우솔라는 최근 4건의 대표이사 직무정지 소송등 건으로 주가가 급락한 바 있다. 소송건은 소송 신청인(원고)이 취하 신청을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52,000
    • -0.59%
    • 이더리움
    • 4,749,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4.04%
    • 리플
    • 1,953
    • +3.33%
    • 솔라나
    • 338,300
    • -0.91%
    • 에이다
    • 1,376
    • +1.25%
    • 이오스
    • 1,127
    • +0.27%
    • 트론
    • 278
    • -1.77%
    • 스텔라루멘
    • 688
    • +2.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300
    • +1.34%
    • 체인링크
    • 24,930
    • +7.55%
    • 샌드박스
    • 988
    • +3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