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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린 위령제에는 어민 등 지역주민들과 백령면사무소 직원, 군 장병 등 50여명이 참석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제를 올리며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의 영면을 기원했다.
한편 백령도 어민들은 26일부터 쌍끌이 저인망어선과 형망어선을 동원해 군의 수색작업을 돕기로 했다.
입력 2010-04-25 18:18
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린 위령제에는 어민 등 지역주민들과 백령면사무소 직원, 군 장병 등 50여명이 참석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제를 올리며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의 영면을 기원했다.
한편 백령도 어민들은 26일부터 쌍끌이 저인망어선과 형망어선을 동원해 군의 수색작업을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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