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마티즈 "패션디자이너 품에 안기다!”

입력 2010-04-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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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우승자에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증정

GM대우가 26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케이블 위성TV 온스타일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 최종 우승자인 의상 디자이너 정고운 씨에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증정했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는 2009년 2월 첫 방송돼 큰 주목을 받았던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후속편으로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신인 디자이너들의 경쟁을 담은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회 정해진 주제를 바탕으로 의상을 제작해 유명 디자이너들의 심사를 거쳐 최고를 가린다.

지난 1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2주 동안 큰 인기를 모은 시즌2에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받게 된 정고운 씨는 매회 창의적 의상 디자인 콘셉트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지난 해 '시즌1'에서 라세티 프리미어가 의상 디자인 주제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시즌2'에서 6화 의상 디자인 콘셉트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선정됐다.

이번에 참가한 의상 디자이너들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실내외 디자인과 차량내 소품을 기반으로 차량의 기본 스타일과 운전자의 패션 취향을 상상해 의상을 제작하고 차량 부품을 의상에 반영토록 한 이색적 시도로 눈길을 끌었다.

또 제6화의 심사위원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디자인을 총괄한 GM대우 디자인부문 김태완 부사장이 직접 참여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참가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평가하기도 했다.

김태완 부사장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개성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철학을 패션에까지 적용해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정고운 디자이너는 패션계에서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해나갈 뿐만 아니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오너로서 창의적이고 세련된 감각을 발휘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즌2 최종우승자 정고운 씨는 프랑스의 '파리 에스모드'를 거쳐 '스튜디오 베르소'를 졸업한 뒤 현지에서 활동한 바 있는 실력파 디자이너다.

'초코 송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개성 넘치는 외모로 주목 받았으며 매회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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