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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날 현대아산과 협력업체 27개사 관계자 41명이 북한의 자산 동결조치 입회를 위해 북한에 들어갔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북한이 세부 일정을 통보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 절차 파악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도 "동결조치가 30일까지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만큼 당일 현지 인원의 추방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말했다.
입력 2010-04-27 10:30
이날 현대아산과 협력업체 27개사 관계자 41명이 북한의 자산 동결조치 입회를 위해 북한에 들어갔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북한이 세부 일정을 통보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 절차 파악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도 "동결조치가 30일까지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만큼 당일 현지 인원의 추방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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