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보고회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한성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민수진(왼쪽부터), 이파니, 이재은, 조수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작품은 오는 5월부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보고회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한성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민수진(왼쪽부터), 이파니, 이재은, 조수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작품은 오는 5월부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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