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코스프, 印泥 금광 5월부터 본격 생산 돌입

입력 2010-04-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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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코스프가 해외자원개발 사업 진출을 위해 올해 1월 인수한 인도네시아 슬라웨시 파솔로 광구에서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28일 세븐코스프 관계자는 “금광개발권을 보유한 'PT.세븐에너지인도네시아' 는 금년 5월에 대량설비구축을 통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여 월 150㎏∼200㎏의 금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생산라인을 증설하지 않은 인도네시아의 기존라인을 이전하여 생산하는 양으로 실질적으로 1개의 상업생산라인 증설시 약 월 500㎏의 생산량이 증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븐코스프는 양어사료부문 전문화와 남해안 양어장에 즉각 대응할수 있는 배송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인천광역시 남동공단으로 이전하여 준공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양어사료생산을 시작했다.

공장 이전으로 양어사료 생산라인을 기존 1개 라인에서 2개 라인으로 증설하고 설비의 자동화 및 현대화를 통하여 년산 15,000톤(2010년 예상매출액 : 150억)의 양어 사료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세븐코스프 박정한 대표이사는 “2009년 결산시 전년 38억 적자에서 32억 흑자로 전환했다”며 “공장 이전에 따른 인천공장 매각대금등으로 차입금을 상환(180억)하여 현재 차입금 잔액 13억원, 부채비율 38%로 무차입 경영으로 기업 내실 구축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철금속가 상승으로 케이아이씨, 글로웍스등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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