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밸리, 대표이사 배임ㆍ횡령건 '무혐의'

입력 2010-04-28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광다이오드(LED)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는 자사 대표이사등이 배임횡령 혐의에 따른 피소사건과 관련해 최종 '무혐의' 처분으로 사건이 종결됐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피밸리 대표이사등은 지난 1월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송설 관련 거래소로부터 조회공시를 요구 받아 최근까지 진행사항을 공시해 왔으며 회사 내부적으로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에피밸리 장훈철 대표는 "횡령 및 배임혐의가 전혀 없었던 만큼 무혐의 처분은 당연한 결과"라며 "대내외적인 불신으로 인해 추진하던 사업들이 발목을 잡혔었지만 사건이 해소된 만큼 LED 합작사 설립, 외자유치등 LED사업 확대를 위해 진행중인 'LED 프로젝트'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또 "이번 사건으로 인해 주주, 임직원 및 회사의 이해관계자들이 받은 물질적ㆍ심리적인 고통을 십분 이해한다"며 "지금까지 믿고 기다려준 주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에피밸리 관계자는 "올해 4분기 가동을 목표로 최대 7000억원 규모의 중국 LED 합작사를 설립하고 있으며 국내 LED 시설투자를 위한 2000만 달러 규모의 외자유치를 추진하는등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중국 LED합작사 설립은 이미 4월초 합작사를 담당할 최고경영자ㆍ재무담당ㆍ기술감독ㆍ운영총감독등 지원 조직을 구체화하기 위한 이사회가 개최됐으며, 외자유치 건도 이번 사건이 종결된 만큼 5월 중순 이전에 구체적으로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2: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7,000
    • -2.09%
    • 이더리움
    • 3,070,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1.02%
    • 리플
    • 2,127
    • -0.7%
    • 솔라나
    • 126,800
    • -1.78%
    • 에이다
    • 394
    • -2.72%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1.57%
    • 체인링크
    • 12,880
    • -1.53%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