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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니홈피/연합뉴스
신인가수 제리(JERRY·23)가 남성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디지털 싱글 '사랑한다'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제리는 지난 22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데뷔 무대를 펼치며 얼굴을 드러냈다.
제리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비스트의 이기광과 닮았다", "배우 유아인의 모습도 얼핏 보인다"등의 의견을 보이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제리는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