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公, 産銀 정책자산 인수 협의

입력 2010-04-29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책금융공사와 산업은행은 산은이 보유하고 있는 공기업 주식과 설비투자 등 정책적 여신자산을 공사 앞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나섰다.

이번 여신자산 이관을 통해 공사는 정책금융을 보다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산은은 민영화 추진 동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관되는 여신자산은 정책성 자산 중 공사의 업무범위에 부합하는 공기업 여신, 정부에서 위탁한 일부 기금운용업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조성한 채권시장안정펀드 여신이다. 규모는 약 8조원으로 한국전력 2조3000억원, 중소기업진흥공단 5400억원 등 약 30여개사의 여신이 포함돼있다.

정책공사는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 및 거래처의 불편 등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협의할 예정이며 법률 검토 및 매각가격 산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1,000
    • -2.35%
    • 이더리움
    • 3,057,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0.96%
    • 리플
    • 2,137
    • -0.65%
    • 솔라나
    • 127,700
    • -1.39%
    • 에이다
    • 395
    • -2.23%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2.74%
    • 체인링크
    • 12,860
    • -1.98%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