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가격 급등에 비철금속 관련주들의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 풍산에 이어 황금에스티도 1분기 실적이 좋게 나온 가운데 대양금속도 흑자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대양금속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 7억적자에서 올 1분기에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며 “2분기에는 본격적으로 원자재 마진이 남는 시기로 실적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0-04-29 10:17
원자재가격 급등에 비철금속 관련주들의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 풍산에 이어 황금에스티도 1분기 실적이 좋게 나온 가운데 대양금속도 흑자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대양금속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 7억적자에서 올 1분기에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며 “2분기에는 본격적으로 원자재 마진이 남는 시기로 실적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