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0/04/20100429010247_shs_1.jpg)
우리나라 외항해운기업 181개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국선주협회와 해양관련 35개 단체로 구성된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수장을 맡고 있는 이진방 회장은 해군발전자문위원으로서 해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방 회장은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해양산업 종사자로서 해군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0-04-29 13:10
우리나라 외항해운기업 181개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국선주협회와 해양관련 35개 단체로 구성된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수장을 맡고 있는 이진방 회장은 해군발전자문위원으로서 해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방 회장은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해양산업 종사자로서 해군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