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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는 "하루 빨리 운전을 배워 신형 아반떼가 제 생애 첫 차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도 남겼다.
한편 이날 현대차가 공개한 신형 아반떼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를 달성한 감마 1.6ℓ GDI 엔진을 국내 준중형 최초로 탑재하고 전륜 소형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한층 강력해진 동력 성능 및 연비를 달성했다.
국내 출시는 올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입력 2010-04-29 15:00
김연아 선수는 "하루 빨리 운전을 배워 신형 아반떼가 제 생애 첫 차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도 남겼다.
한편 이날 현대차가 공개한 신형 아반떼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를 달성한 감마 1.6ℓ GDI 엔진을 국내 준중형 최초로 탑재하고 전륜 소형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한층 강력해진 동력 성능 및 연비를 달성했다.
국내 출시는 올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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