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박종원 사장 5연임 성공

입력 2010-04-29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사회서 이사 재선임..주총서 확정

박종원 코리안리 사장이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로는 처음으로 5연임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코리안리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7월 14일 임기가 끝나는 박 사장을 이사(사장)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주주총회에 올리기로 확정했다.

박 사장은 오는 6월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연임을 공식 추인받아야 하지만 이날 단독 후보로 이사회의 의결을 받아 사실상 5연임이 확정됐다. 이로써 박 사장은 2013년까지 3년간 사장직을 맡게 된다.

박 사장은 행시 14회 출신으로 1998년 재정경제부 공보관을 끝으로 관직에서 나와 코리안리 사장을 맡았다. 당시 외환위기로 휘청거리던 코리안리를 12년동안 이끌면서 아시아 1위 재보험사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코리안리는 이날 가결산 결과 지난해 당기순익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7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수재보험료)은 4조258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4% 증가했다. 국내 기업성보험(7.1%) 및 가계성보험(11.4%)이 고르게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코리안리는 자산운용에서도 국내 채권 위주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투자영업이익 1392억원, 투자수익률 5.4%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코리안리는 2010년 당기순이익 1000억원, 수정당기순이익 1750억원을 전망하며 전세계 재보험사 순위 10위에 오를 것을 확실시했다.


대표이사
원종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6,000
    • -2.6%
    • 이더리움
    • 2,896,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761,000
    • -3.06%
    • 리플
    • 2,033
    • -2.63%
    • 솔라나
    • 119,800
    • -4.01%
    • 에이다
    • 377
    • -3.33%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1.61%
    • 체인링크
    • 12,220
    • -3.4%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