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한 네티즌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타블로는 최근 한 네티즌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네티즌은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타블로의 이름(Daniel Armand Lee)이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자 명단에 없다. 가족들은 전부 매장당하고 소속사도 망할 것"이라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한 네티즌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타블로는 최근 한 네티즌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네티즌은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타블로의 이름(Daniel Armand Lee)이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자 명단에 없다. 가족들은 전부 매장당하고 소속사도 망할 것"이라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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