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네이버의 자체 광고주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HN 황인준 CFO는 30일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NHN비즈니스플랫폼(NBP)을 통해 수주된 광고수를 보면 1년전에 비해 50~60% 증가하고 있어 고무적이다"며 "분기별로도 5%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이는 네이버 플랫폼의 강점이기도 하고 NBP의 역량이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입력 2010-04-30 10:15
NHN 네이버의 자체 광고주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HN 황인준 CFO는 30일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NHN비즈니스플랫폼(NBP)을 통해 수주된 광고수를 보면 1년전에 비해 50~60% 증가하고 있어 고무적이다"며 "분기별로도 5%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이는 네이버 플랫폼의 강점이기도 하고 NBP의 역량이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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