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상하이] 한국관, 가볼만한 공연은?

입력 2010-04-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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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동안 열리는 상하이엑스포의 한국관에서는 공연이나 이벤트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매일 진행되는 상설공연에는 ▲심가희 금림예술단의 전통무용 및 북춤 ▲풍장21 예술단의 사물놀이 ▲From Korea 예술단의 모던국악 ▲유니버설크루의 비보이 ▲그레타 리(한복디자이너)의 궁중의상쇼가 흥을 돋운다. 이중 매일 4개팀이 30분씩 12회 공연한다.

또한 매일 밤 8시와 9시에 심가희 금림예술단이 연출하는 워터스크린을 이용한 레이저 퍼포먼스도 열린다.

특별공연은 한국관 개관행사(5월1일), 한국의 날 행사(5월26일), 한국주간 행사(5월27일~29일), 한중수교기념 특별공연(8월15일), 민속주간 공연(9월19일~23일) 등이 계획돼 있다.

태권도시범, 난타, 국악(중앙국악관현악단) 등의 공연이 열린다. 특히 5월30일 열리는 코리언뮤직페스티벌에는 가수 장나라의 사회(잠정)로 슈퍼주니어, 보아, f(x), 강타 등 한류스타와 중국의 연예인이 출연해 1만8000석 규모의 컬처센터에서 특별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한중수교기념특별행사(8월15일)에서는 중국에서 작곡활동을 하다 작고한 음악가 정율성 씨를 기리는 '정율성국제음악제'와 SS501 등 한류스타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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