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서인영, 혼전계약서 쓸 것 같다

입력 2010-04-30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배우 이병헌과 가수 서인영이 혼전계약서를 꼭 쓸 것 같은 남녀 연예인 1위로 뽑혔다.

매칭서비스 사이트인 '프렌밀리(www.frienmily.com)'는 최근 미혼남녀 1646명(남자 877명·여자 769명)을 대상으로 '혼전계약서를 꼭 쓸 것 같은 남녀 연예인'이란 설문을 진행했다.

남자 연예인 부문에서는 이병헌이 34%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욘사마' 배용준은 25%로 2위를 차지했고 류시원, 비가 그 뒤를 이었다.

서인영은 여자 연예인 중 38%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영이 2위(34%)에 이효리 13%로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65,000
    • -0.35%
    • 이더리움
    • 4,661,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0.56%
    • 리플
    • 2,004
    • -2.24%
    • 솔라나
    • 351,000
    • -1.32%
    • 에이다
    • 1,422
    • -4.69%
    • 이오스
    • 1,177
    • +10.21%
    • 트론
    • 289
    • -2.36%
    • 스텔라루멘
    • 773
    • +1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850
    • -1.39%
    • 체인링크
    • 24,810
    • +1.43%
    • 샌드박스
    • 925
    • +5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