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SK텔레콤은 대한민국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을 위해 박지성(왼쪽) 선수와 응원단 대표로 가수 비(본명 정지훈)를 선정해 이들이 호흡을 맞춘 '인터뷰 편' 광고를 선보였다. '인터뷰 편'은 오는 6월 열리는 월드컵에서 2002년 한·일월드컵의 영광과 열정을 다시 한 번 재현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SK텔레콤은 대한민국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을 위해 박지성(왼쪽) 선수와 응원단 대표로 가수 비(본명 정지훈)를 선정해 이들이 호흡을 맞춘 '인터뷰 편' 광고를 선보였다. '인터뷰 편'은 오는 6월 열리는 월드컵에서 2002년 한·일월드컵의 영광과 열정을 다시 한 번 재현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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