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세계적 금융안정망 구축하겠다"

입력 2010-05-03 2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한국이 외부충격에 취약한 아시아 경제보호와 국제금융 시스템 안정을 위해 세계적인 금융안정망 구축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아시아와 세계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제사회의 공조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ADB 12개 이사국의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하는 토론회인 G12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급격한 자본 유출입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은 아시아가 건실한 경제발전을 지속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고 지적했다.

또 "국제사회의 논의에 대해 아시아의 경제발전 관점에서 분석, 대응해야 한다"며 "개별 국가 차원의 정책과 지역 안전망, 글로벌 금융 안전망 구축 간 조화 노력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4,000
    • -2.27%
    • 이더리움
    • 3,09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1.15%
    • 리플
    • 2,114
    • -3.82%
    • 솔라나
    • 129,500
    • -1.07%
    • 에이다
    • 402
    • -1.71%
    • 트론
    • 412
    • +0.98%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6.18%
    • 체인링크
    • 13,130
    • -1.06%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