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총리 "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 당부

입력 2010-05-04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운찬 국무총리는 4일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5월은 천안함 애도기간에 묻힌 국정 갈등 현안이 분출될 수 있고 노동계 총파업 등 집회ㆍ시위도 많이 예상된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이어 "세종시와 4대강, 녹색성장과 신성장동력 등 우리의 미래를 위한 국정 과제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세심히 관리해달라"고 전했다.

정 총리는 또 '6.2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에 편승해 정부 주요정책에 대해 무분별한 비판을 하는 것에 대해 선거법의 범위 내에서 단호하고 적절히 대응하겠다"며 "선거 문화 선진화는 선진국의 필수 요건이며 우리 국격 제고 위해 반드시 이뤄야 할 핵심과제"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또 "선거가 막바지에 들어갈수록 고질적인 불법사례가 드러나므로 지금부터 중요한 시기"라며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 철저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 행정공백 방지를 위한 공직기강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1: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1,000
    • -1.5%
    • 이더리움
    • 3,000,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0.7%
    • 리플
    • 2,099
    • -1.69%
    • 솔라나
    • 124,600
    • -2.96%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0.29%
    • 체인링크
    • 12,700
    • -2.83%
    • 샌드박스
    • 125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