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태균은 이날 일본 지바현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일본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3회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롯데는 0-1로 뒤진 상황에서 이구치 다다히토가 홈런을 터트려 1-1 동점을 만든 뒤 타석에 나선 김태균은 좌측 스탠드 상단에 꽂히는 대형 솔로아치로 시즌 8호를 기록했다.
김태균은 전날에도 6, 7호포를 날렸다. 3회 현재 지바 롯데가 4-1로 앞서고 있다.
김태균은 이날 일본 지바현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일본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3회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롯데는 0-1로 뒤진 상황에서 이구치 다다히토가 홈런을 터트려 1-1 동점을 만든 뒤 타석에 나선 김태균은 좌측 스탠드 상단에 꽂히는 대형 솔로아치로 시즌 8호를 기록했다.
김태균은 전날에도 6, 7호포를 날렸다. 3회 현재 지바 롯데가 4-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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