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신용길 사장(왼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을종 사무총장(오른쪽)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신창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자모금 방식으로 모금됐다.
교보생명 신용길 사장은 "천안함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성금모금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유가족들이 하루 속히 고통을 이겨내고 희망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신창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자모금 방식으로 모금됐다.
교보생명 신용길 사장은 "천안함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성금모금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유가족들이 하루 속히 고통을 이겨내고 희망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