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바 롯데 소속의 김태균(왼쪽)이 홈구장에서 홈런을 기록할 경우 구장내 패스트푸드 매장은 그의 배번인 52개의 '김치·태균버거'(평소 한 개 400엔)를 350엔 할인한 50엔에 서비스하고 했다. 그가 지난 3일 연타석 홈런 등 5타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끈뒤 동료와 함께 '태균버거'를 먹는 포즈를 취하고 모습.
지바 롯데 소속의 김태균(왼쪽)이 홈구장에서 홈런을 기록할 경우 구장내 패스트푸드 매장은 그의 배번인 52개의 '김치·태균버거'(평소 한 개 400엔)를 350엔 할인한 50엔에 서비스하고 했다. 그가 지난 3일 연타석 홈런 등 5타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끈뒤 동료와 함께 '태균버거'를 먹는 포즈를 취하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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