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군입대 관련 심경 고백 "눈길"

입력 2010-05-05 0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에스엠온라인

남성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본명 김영운)이 군입대와 관련해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강인은 4일 오후 슈퍼주니어 팬까페 온새미로에 "자숙의 시간을 갖고 그 동안의 제 자신을 돌아보며 지내고 있다"며 "머지않아 군대에 입대할 예정이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여러 번 글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이제야 글을 올린다"며 "그동안 '내 주위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왜 그냥 지나쳤나'라는 후회와 반성이 요즘 제 하루를 채우고 있다"고 현재의 심경을 전했다.

강인은 "팬 분들이 슈퍼주니어 4집 활동을 같이 하는 거냐고 물을 때마다 고민이 많아 글을 올리게 됐다"며 "이번 활동을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생각도 들고 자숙의 시간을 더 가져야 할 거 같아서 이번 활동에서는 찾아뵙지 못할 거 같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한번은 꼭 가야 하는 국방의 의무… 군대, 지금이 그 시기가 아닌가라는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했다"며 "정확한 날짜는 아직 결정이 안됐지만 그리 멀지 않아 입대를 할 예정이다"고 군입대 계획을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슈퍼주니어 없이는 강인도 존재하지 않는 만큼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빠른 시일 내에 돌아와 멤버들과 함께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글을 맺었다.

한편 강인은 지난해 10월 음주 폭행 및 음주 뺑소니 등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돼 논란이 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8,000
    • -0.7%
    • 이더리움
    • 2,986,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2.08%
    • 리플
    • 2,093
    • +0.29%
    • 솔라나
    • 124,800
    • +0.32%
    • 에이다
    • 391
    • +0%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1.67%
    • 체인링크
    • 12,650
    • -0.86%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