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의 황태자 우지원, 공식 은퇴…향후 계획은?

입력 2010-05-04 2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농구계의 '황태자'로 군림했던 우지원(울산 모비스)이 지난 3일 공식 은퇴를 발표했다.

모비스 측은 우지원의 등번호 10번을 영구결번하기로 결정하고 2010-2011시즌 홈경기 개막전에 앞서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지원은 연세대 시절부터 지도를 받아온 유재학 감독에게 사사하며, 추후 모비스의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농구대잔치가 배출한 스타 우지원은 경복고와 연세대를 거쳐 프로 원년인 1997년 인천 대우 제우스에서 프로 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모비스로 이적한 그는 8시즌 동안 2번의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얻었으며 2007년에는 프로농구 우수후보선수상과 남자프로농구 올스타에 7차례나 선정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88,000
    • -2.92%
    • 이더리움
    • 2,888,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17%
    • 리플
    • 2,025
    • -3.8%
    • 솔라나
    • 119,900
    • -4.08%
    • 에이다
    • 378
    • -3.32%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90
    • -2.52%
    • 체인링크
    • 12,290
    • -3.23%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