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KT&G(신규)-2010년 실적 부진은 오랜 기간 주가에 반영, 2010년 이후 낙폭은 과도한 수준으로 판단. 국내 담배시장의 경쟁 심화와 담배 내수 부진에도 불구, 해외사업 확대로 성장세 지속 전망. Davidoff 출시로 내수시장 점유율 회복 가능성.
▲락앤락-국내 1위 밀폐용기 업체, 중국 시장의 성장성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매출 증가 기대. 중국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이머징마켓 등으로 수출국을 확장하고 있어 세계시장 점유율 증가 전망 긍정적.
▲한화-화약부문의 꾸준한 실적, 방위산업과 무역부문의 실적 개선 전망. 대한생명 주가 안정화 움직임. 지주회사 전환시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 기대, 향후 한화L&C 상장 시 수혜.
▲하이닉스-오버행 이슈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선반영된 측면이 있음. 채권단의 블록딜 예상 물량이 축소되면서 부담 감소. 반도체 업황 호조와 중국 PC시장의 성장 지속으로 강한 실적 모멘텀 예상.
▲SK에너지-복합정제마진의 증가로 기존의 정유사업 호조 전망. 자원개발 및 2차전지 등의 신사업 역시 동사의 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될 전망. 1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보다 7%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익 역시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
▲삼성전기-최근 원/엔 환율이 단기 급등하면서 일본 경쟁사들과의 가격 경쟁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고용량 MLCC와 LED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비중 증가로 2010년에도 지속적으로 기업가치 창출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이 부각. 우호적인 환율 수준과 개선되는 소비심리가 경쟁업체대비 지속적인 호실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지역난방공사(신규)-상장 이후 지속적인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증가. 향후 파주, 판교 열병합 발전소 가동시 매출 확대, 성장성 제고. 3965억원 규모의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자산가치 재부각.
▲동아지질(신규)-국내 최초 기술 다수 보유, 독점적 지위를 영위. 지하 굴착기술에 특화, 도시화에 따른 수요 증가 가능성. 밸류에이션은 부담스러우나 철도예산 증가와 해외수주 증가는 긍정적.
▲호텔신라-해외여행객 증가로 면세점 매출 호조. 인천 면세점 임대료 우려 해소 예상. 실적 모멘텀과 원화 강세는 주가에 긍정적.
▲현대DSF-현대차그룹의 실적 호조로 인한 울산 지역 경기 활성화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 견조한 이익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 수준은 PER 5배, PBR 0.5배 정도의 저평가 영역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판단.
▲추천제외종목-메가스터디(주가수익률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