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31차례 1등 당첨조합 배출을 기념하고,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이벤트를 전개한다.
로또리치는 “5월 1일부터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리는 6월 12일까지 '2010년 월드컵 기간 연장 더블 이벤트!'를 실시한다”면서 “월드컵 경기도 즐기고, 로또1등 당첨에 한발 짝 다가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볼 것”을 권했다.
'2010년 월드컵 기간 연장 더블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에 가입하는 모든 회원(신규ㆍ추가 결제)을 대상으로 하며, 대한민국 16강 진출 시 골드회원 기간을 50% 추가 지급한다.
특히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8강 진출 확정 시에는 골드회원 기간을 100% 추가 지급, 최대 9,9000원을 할인 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로또리치는 “이번 행사는 남아공월드컵 승리기원과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감동과 환희를 다시 한 번 회원들과 함께하고자 마련하게 됐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로또1등에 당첨되면 3,000만원이?
로또리치는 1등당첨 성공신화를 위한 또 하나의 이벤트로 '골드회원을 위한 3,000만원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구체적으로 로또리치를 통해 1등에 당첨된 회원에게 최고 3,000만원을 지급, 2등 당첨자 10명에게는 최고 650만원을 지급하는 행운의 찬스! 자세한 사항은 로또리치(www.lottorich.co.k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로또리치는 올해 들어서만 7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 14주 연속 2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키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로또리치는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ㆍ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추출하고 있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한 성과”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