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투브
'아이폰녀'로 불리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김여희가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여희는 최근 드림하이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가수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하이이엔티 측은 "아이폰 연주로 화제가 된 후 앞 다퉈 러브콜을 받았던 김여희가 최근 자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 가수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기타와 피아노 등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김여희는 자신의 데뷔 음반의 프로듀싱을 맡아 자작곡 2~3곡을 수록한 앨범을 이달 말께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