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오 대장은 지난 1997년 7월 가셰르브룸Ⅱ(8035m)를 무산소로 오르며 히말라야 8000m 이상 고봉 등정에 처음 성공했고 이후 13년 만에 14좌 완등의 금자탑을 세웠다.
입력 2010-05-07 07:56
오 대장은 지난 1997년 7월 가셰르브룸Ⅱ(8035m)를 무산소로 오르며 히말라야 8000m 이상 고봉 등정에 처음 성공했고 이후 13년 만에 14좌 완등의 금자탑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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