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국내 최초 해외 개방형 광네트워크 구축

입력 2010-05-0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전선(대표 구자열)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Dhaka)에 개방형 광네트워크(Open Access Network) 구축을 올 12월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개방형 광네트워크란 통신사업자가 네트워크 용량을 각 서비스 공급자가 필요한 만큼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통신망을 의미한다.

이렇게 고도화된 개방형 광네트워크를 구축하면 이용자들이 다양한 멀티 미디어 기반의 대용량 인터넷 컨텐츠를 끊김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개념은 2000년대 중반 미국에서부터 도입됐으며 국내 기업이 해외 개방형 광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수주한 것은 LS전선이 최초다.

현재 IT 서비스에 있어 전세계적 이슈 중 하나로, LS전선은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개방형 광네트워크가 확충될 예정인 유럽, 호주, 뉴질랜드 등 글로벌 통신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LS전선은 이번 사업에서 GPON(Gigabit Passive Optical Network, 용어설명 참조) 기반 송신 장비인 광회선 단말기(Optical Line Terminal), 가입자단 댁내 장비(Optical Network Unit), 광케이블, 접속자재 등의 공급을 책임진다.

이를 위해 송신장비인 광회선 단말기 부품을 모듈화 시키고 신호전송 범위를 기존 20km에서 60Km까지로 확대함으로써 고객사의 통신사업자의 설비투자 비용을 최소화했다.

또 FTTH(Fiber to the home : 광케이블 가입자망), FTTB(Fiber to the Building : 건물 광케이블 망), FTTC(Fiber to the Curb : 이용인구 밀집지역 광케이블 망) 등 관련 총체적인 솔루션을 공급, 고객사가 다양한 환경하에서도 효율적인 광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52,000
    • +8.33%
    • 이더리움
    • 3,117,000
    • +9.75%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15.42%
    • 리플
    • 2,171
    • +13.31%
    • 솔라나
    • 131,300
    • +12.61%
    • 에이다
    • 410
    • +8.47%
    • 트론
    • 410
    • +1.74%
    • 스텔라루멘
    • 242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16.24%
    • 체인링크
    • 13,300
    • +9.83%
    • 샌드박스
    • 131
    • +1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