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민간 국제금융전문가 영입

입력 2010-05-09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세청이 날로 기승을 부리는 역외 탈세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금융자문역'을 신설, 외부 전문가를 채용했다.

국세청은 9일 역외 탈세에 실효성 있게 대응하기 위해 민간 국제금융 전문가 임우택씨를 영입, 국제금융자문역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제금융자문역은 해외금융시장의 동향 및 자금흐름 파악, 신종 파생금융상품 및 해외 펀드 등의 구조 분석 등 국제금융거래에 대한 자문과 조사요원의 교육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또 역외탈세 조사과정에서 발견된 국제금융을 이용한 조세회피 혐의거래에 대한 분석 및 조사지원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역외탈세를 정밀 감시하게 될 임 신임 국제금융자문역은 부국증권, KGI증권 등 국내외 증권사 등에서 25년간 근무했으며, 해외파생상품 영업 총괄, 인수합병(M&A), 투자은행(IB)업무 등을 진행해왔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각적인 역외탈세 대응체계를 구축, 점차 지능화·첨단화되는 역외탈세를 조기에 차단해 나갈 방침"이리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2: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53,000
    • -1.85%
    • 이더리움
    • 2,854,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748,500
    • -1.51%
    • 리플
    • 2,002
    • -1.33%
    • 솔라나
    • 115,800
    • -2.2%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6.35%
    • 체인링크
    • 12,290
    • -0.49%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