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정태우 아들등 사윗감 지목

입력 2010-05-09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 캡처

지난 3월 첫 딸을 가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사위 욕심'을 드러냈다.

주영훈은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장래의 사윗감들을 얘기했다. 그는 "정태우 아들 하준 군이 무척 잘 생겼다"며 "나를 닮은 사윗감은 절대 안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주영훈은 션-정혜영 부부의 둘째 아들 하랑이를 사윗감 후보 1위로 꼽았고 하준과 최근 태어난 유재석-나은경 부부의 첫 아들을 차례로 지목했다.

한편 주영훈은 지난달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갓 태어난 딸 '아라'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173,000
    • -0.67%
    • 이더리움
    • 4,063,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501,000
    • -1.38%
    • 리플
    • 4,111
    • -1.77%
    • 솔라나
    • 286,800
    • -2.08%
    • 에이다
    • 1,165
    • -1.85%
    • 이오스
    • 959
    • -2.84%
    • 트론
    • 365
    • +2.24%
    • 스텔라루멘
    • 520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750
    • +0.34%
    • 체인링크
    • 28,570
    • -0.1%
    • 샌드박스
    • 595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