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LG 트윈스의 조인성이 9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말 1사 주자2,3루 상황에서 2점 역전 끝내기 안타를 친 후 송구홍 코치와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LG는 4:3 역전승을 거뒀다.
LG 트윈스의 조인성이 9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말 1사 주자2,3루 상황에서 2점 역전 끝내기 안타를 친 후 송구홍 코치와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LG는 4:3 역전승을 거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