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병수(오른쪽)가 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 FC와의 경기에서 상대 골키퍼 김용대(가운데)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인천의 이세주는 프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을 1-0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인천은 지난 2007년 6월 이후 서울과 11번 싸워 4무7패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징크스에서 벗어났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병수(오른쪽)가 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서울 FC와의 경기에서 상대 골키퍼 김용대(가운데)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인천의 이세주는 프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을 1-0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인천은 지난 2007년 6월 이후 서울과 11번 싸워 4무7패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징크스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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