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채권시장 개입...美연준과 공조

입력 2010-05-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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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과 국제통화기금(IMF)이 재정위기 사태를 막기 위해 총 7200억유로를 조성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이 채권시장에 개입할 뜻을 밝혀 주목된다.

ECB는 유럽 국가는 물론 민간채권시장에 개입할 계획을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CB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정책위윈회는 유로지역 공공 부문은 물론 민간 채권시장에 개입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개입 규모는 정책위원회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CB는 이와 함께 미국 연방준비제도(FRB)와 임시적인 유동성 스왑라인을 형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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