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조기정착 추진

입력 2010-05-10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기업 자발적 참여 유도·영세 사업자 맞춤형 홍보 병행

국세청은 대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전자세금계산서의 조기정착을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국세청은 올해 도입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용 홈페이지 'e세로'(www.esero.go.kr)를 개통하고, 국세청 전 직원이 법인사업자들을 상대로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펼쳐왔다.

이에 따라 지난달 올 1분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결과, 세금계산서 발행실적이 있는 법인사업자의 약 70%가 발행에 참여해 신고된 세금계산서 발행금액 대비 약 40%가 전자세금계산서로 발행됐다.

국세청은 2분기에 대기업 위주로 홍보를 펼치는 한편 인터넷에 취약한 영세한 사업자들에 대한 맞춤형 홍보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납세자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e세로'시스템과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관계부처와 발행세액 공제 확대 등 인센티브 방안도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는 현금영수증 의무화 제도 등과 함께 우리사회 전체의 투명성을 제고시킴으로써 기업의 건전 경영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5,000
    • -2.71%
    • 이더리움
    • 3,015,000
    • -4.47%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1.85%
    • 리플
    • 2,074
    • -3.53%
    • 솔라나
    • 124,000
    • -5.13%
    • 에이다
    • 389
    • -4.42%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60
    • -2.92%
    • 체인링크
    • 12,710
    • -4.79%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