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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의 제작보고회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 영화의 주연배우들인 김승우와 최승현, 권상우, 차승원(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화속으로'는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과 맞서 싸운 학도병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전쟁영화로 오는 6월17일 개봉예정이다.
입력 2010-05-10 14:27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의 제작보고회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 영화의 주연배우들인 김승우와 최승현, 권상우, 차승원(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화속으로'는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과 맞서 싸운 학도병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전쟁영화로 오는 6월17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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