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IFRS 마케팅 전국으로 확대

입력 2010-05-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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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가 중소중견기업 국제회계기준(IFRS) 시장 공략을 위해 전국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오는 18일 부산에서 지방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IFRS 구축사례 공유 세미나'를 열고 IFRS 주요 쟁점에 대한 실무사례, 화승 R&A IFRS 성공사례,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방안 및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대구, 안산 등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IFRS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실제 지역 기업의 구축사례를 통해 담당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성공사례로 발표되는 화승 R&A는 IFRS 조기도입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에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IFRS 연결재무제표 공시를 위해 코오롱베니트 IFRS 연결공시 솔루션 ‘베니트시그마 2.0 Ultra’를 도입해 구축을 완료했다.

화승R&A는 베니트시그마를 통해 체계적인 연결결산 프로세스구축, IFRS 컨버젼 툴킷(Conversion Tool-kit)을 활용한 종속사 IFRS 시스템 도입비용 대폭 감소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국내 모든 상장회사가 내년까지 IFRS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하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효과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인 프로모션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코오롱베니트 ERP본부 최형묵 본부장은 “IFRS 의무도입을 위해 많은 기업이 비용과 구축기간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IFRS 도입 지원을 위해 다수의 프로젝트로 지방고객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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