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요르단 원전 우선협상대상서 탈락

입력 2010-05-11 0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요르단 정부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사업에서 우선협상 대상으로 선정되지 못해 한국형 원전의 요르단 수출이 어렵게 됐다.

11일 지식경제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요르단 정부는 최근 원자로 1기를 건설하는 사업의 우선 협상대상자로 프랑스 아레바와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요르단 정부는 경쟁입찰 방식의 분할발주를 선호한 반면, 한국전력 컨소시엄은건설 전 과정을 수주하는 턴키 방식으로 수의계약 체결을 희망했다고 한다.

앞서 지난 1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요르단의 연구·교육용 원자로(JRTR)건설사업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면서 우리나라가 UAE에 이어 요르단에도 상업용원전을 수출할 것으로 기대됐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73,000
    • -1.86%
    • 이더리움
    • 2,857,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747,000
    • -1.71%
    • 리플
    • 1,999
    • -1.53%
    • 솔라나
    • 115,600
    • -2.2%
    • 에이다
    • 386
    • +1.58%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4.86%
    • 체인링크
    • 12,340
    • +0.08%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