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국, 유장관 효과로 연이틀 상승세

입력 2010-05-11 09:12

이승환 기자 ls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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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이 유인촌 문화관광부 장관의 3D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 수혜 기대감으로 연이틀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10분 현재 대국은 전일대비 25원(3.29%) 상승한 785원에 거래중이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대국의 자회사 빅아이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3D업계 관계자들과 만남을 갖고 3년간 4000억원 규모를 지원하는 3D산업 활성화 대책 `생태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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