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따라잡기]외국인 장중 순매도...동시호가 순매수 전환

입력 2010-05-11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ㆍ기아차 '사고' KB금융ㆍ삼성화재 '매도'

외국인투자자들이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6일만에 순매수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매수강도는 의미를 두기에는 크지 않았으며 장중에는 시종일관 순매도를 유지했다.

전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증시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물가와 부동산 가격이 예상을 상회하며 긴축우려가 확산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증시 주도세력인 외국인의 매수 포지션이 위축이 됐고 외인은 장초반 순매도세를 유지하다가 동시호가에서 순매수로 전환했다.

외국인들은 코스닥시장에서는 순매수세를 유지했으며 선물시장에서는 팔자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후 3시 마감기준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2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126억원어치를 사들였으며 선물시장에서는 1129계약을 팔아치웠다.

외국인들은 업종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화학을 중심으로 운수장비, 건설업, 전기가스업, 음식료업등을 사들였고 철강금속을 중심으로 금융업, 기계, 서비스업, 보험등에서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 삼성전기(305억원), 기아차(231억원), GS건설(182억원), LG(145억원), LG화학(129억원)등이 순으로 순매수했다.

반면 KB금융(240억원), 삼성화재(197억원), 삼성전자(154억원), POSCO(151억원), 하이닉스(129억원)등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IT하드웨어를 중심으로 반도체, 통신방송서비스, 제약, 통신서비스등을 사들였고 금속을 중심으로 기계장비, 인터넷, 유통, 운송장비 부품등을 팔아치웠다.

종목별로 루멘스(36억원), 셀트리온(27억원), 주성엔지니어링(22억원), 다음(18억원), SK브로드밴드(17억원)등을 사들였다.

반면 성광벤드(25억원), CJ인터넷(22억원), 하나투어(13억원), 에스에프에이(12억원), 태웅(10억원)등을 팔았다.

▲2010년 5월11일 외국인 순매수 순매도(한국거래소)


  • 대표이사
    김영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7]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1.1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박윤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2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46,000
    • +3.2%
    • 이더리움
    • 3,136,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787,000
    • +1.29%
    • 리플
    • 2,152
    • +1.94%
    • 솔라나
    • 131,300
    • +3.79%
    • 에이다
    • 408
    • +2%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97%
    • 체인링크
    • 13,280
    • +2.95%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