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멕시코만 원유 유출 피소…‘↓’

입력 2010-05-12 12: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이 미국 멕시코 만에서 폭발 사고로 침몰한 석유시추선 ‘딥워터호라이즌’의 원유 유출 피해와 관련 집단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12일 오후 12시37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일대비 6500원(2.66%) 하락한 23만7500원에 거래중이다.

비즈니스위크는 지난달 30일 미시시피 주 패스크리스천 시의 수산물 유통업체 ‘제리 포트 시푸드’ 대표 제리 포트 씨가 “원유 유출 사고로 사업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보게 됐다”며 미시시피 주 걸프포트 시 연방지방법원에 최소 500만 달러의 집단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현대중공업이 제소당한 것은 2001년 딥워터호라이즌을 건조한 회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막 소송이 제기된 단계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실 관계나 책임 여부는 거론되지 않았다. 유정을 개발해 온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과 시추선 소유주인 해양굴착업체 트랜스오션, 시추선의 폭발방지장치 제조사인 캐머런 인터내셔널과 시추장비 등을 공급한 핼리버튼사도 소송을 당했다.

이 대해 현대중공업은 “구조물(시추선)은 우리 회사가 제작했으나 시추장비 등 주요 기자재는 당시 발주처인 R&B팰컨이 직접 구매해 설치한 것이기 때문에 현대중공업 책임론이 거론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5,000
    • +3.09%
    • 이더리움
    • 3,115,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0.32%
    • 리플
    • 2,129
    • +0.9%
    • 솔라나
    • 129,900
    • +0.31%
    • 에이다
    • 403
    • -0.49%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0.62%
    • 체인링크
    • 13,120
    • -0.53%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