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포스코 신용등급 하향 검토"

입력 2010-05-12 1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포스코에 부여한 외화표시채권등급 'A1'에 대해 하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포스코가 설비 증설에 의욕적인 계획을 갖고 인수 합병에 대한 욕구도 강해 중기적으로 포스코의 재정 건전성이 약해질 수 있다"며 "철강 시황의 회복으로 포스코의 실적이 상당히 늘어날 수 있지만, 투자 자금을 조달하고 자본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부채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디스는 "국내 철강 영업과 비철강 부문의 투자 외에도 포스코가 해외 투자에도 가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가능성이 그동안 신용등급에 공식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인수가 현실화되면 신용등급에 부정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포스코의 전략과 투자 자금조달 구조,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로 살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97,000
    • -1.39%
    • 이더리움
    • 2,915,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841,000
    • +1.63%
    • 리플
    • 2,176
    • -3.63%
    • 솔라나
    • 126,500
    • -2.77%
    • 에이다
    • 416
    • -4.59%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30
    • -0.67%
    • 체인링크
    • 13,000
    • -2.55%
    • 샌드박스
    • 131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