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저축銀, 하인국 신임 은행장 선출

입력 2010-05-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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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저축은행은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신임 은행장으로 하인국(57세) 전 푸른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하인국 은행장의 취임식은 하나로 저축은행 강당에서 주용식 상호저축은행중앙회장을 비롯해 이태호 청주상공회의소장 및 도내 저축은행장,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하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부실자산의 조기 유동화, 서울지역 거점센터를 포함한 전국적인 영업망 구축, 소액대출 등 저축은행 고유업무분야와 IB사업분야 동반확대'등을 경영목표로 내세우고 하나로저축은행을 업계선도의 우량저축은행으로 재탄생시킬 것을 강조했다.

특히 하 은행장은 향후 하나로저축은행의 5개 신설지점 개설을 목표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영·호남까지 영업망을 확충해 총 10개 점포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신임 하인국 은행장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서울 소재 푸른저축은행, 푸른2저축은행에서 다년간 행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 감사에 김종혁 전 서을보증보험 상무를, 전무이사에 정원일(파랑새저축은행대표), 이충렬(동부저축은행 상무)씨를 신임 임원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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