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영무 기자
고 박인천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의 부인인 이순정 여사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박삼구(3男)ㆍ찬구(4男) 회장이 서로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
재계 일각에서는 이순정 여사의 별세를 계기로 두 회장이 극적으로 화해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 박인천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의 부인인 이순정 여사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박삼구(3男)ㆍ찬구(4男) 회장이 서로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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