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콘텐츠마켓(BCM) 201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BCM 내 ‘IPTV플라자’에서 IPTV 2.0 기반 Me TV, I-Screen 양방향 서비스와 학교IPTV, IPTV 효도방 공공서비스를 선보인다.
IPTV플라자는 ‘Wonderful IPTV Korea’라는 슬로건으로 ▲테마관 ▲파트너관 ▲공공관 ▲인재관 ▲이벤트관의 5개 테마로 진행된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부문장은 “이번 BCM 2010은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인 국내 IPTV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 IPTV 선도 서비스인 B tv가 가진 첨단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